Artist 1992 · Seoul

Kim Jiwon
김지원

서울에서 활동하는 김지원은 수면 위의 잔상과 빛의 변주를 5년간 한강 둔치에서 채집해 캔버스로 옮긴다. 그의 회화는 풍경의 묘사라기보다, 사라지는 것의 잔영에 가깝다.

"

물은 시간의 흐름을 가장 정직하게 보여주는 매체라고 생각합니다. 같은 자리에서 같은 풍경을 그리지만, 그 어떤 두 점도 같지 않습니다.

— Kim Jiwon, 1992
Practice
Oil on Canvas
Based in
Seoul
In this evening
1 work